Notes
아라의 책장 모습 Ara’s bookshelf

책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알겠지만, 이제는 원서밖에 읽지 않는다.
한국의 서점에 가면 번역서가 수두룩하다. 그런데, 내가 영어로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원어민과 토론까지도 가능한데, 번역서를 읽을 이유가 있겠나?
제일 위 칸에 쭉 쌓아놓은 것은 다 읽었기 때문이며, 그중에 몇 권은 2~3번씩 읽었을 정도로 재미있었을 뿐만 아니라 감동도 있었기 때문에 몇 번 더 읽었다.
책장이 깔끔하지 못해서 그냥 올리기도 쑥스럽지만, 하도 블로그와 트위터에 찾아와 난리들을 쳐대니 이렇게 직접 찍어서 사진을 올린다.
photo taken with Nokia N97 mini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에서 이미 몇 번을 얘기했지만, 내 영어 실력이 믿기지 않다면, 원어민과 삼자대면해서 영어로 대화나 토론을 나눠보자는 말을 몇 번을 했다.
그런데도 그런 말은 싹 무시하고, 내 블로그 와서 미친 듯이 달려드는 사람이 이해가 되나?
더더욱 여러분이 놀라야 하는 것은 개인 일기장처럼 사용하는 영어 블로그에 (한국에 영어 한다는 사람치고 영어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이 있긴 있나?) 유독 이민자, 교포, 교포 2세 또는 원어민 친구까지 동원해서 문법 꼬투리 잡는다는 게 이해가 되나?
한국에 블로그 한번 가봐라. 30~50년 배운 사람도 한글 문법이 틀리는 경우가 수두룩한 판인데, 영어 꼴랑 몇 년 배워서 원어민보다 글을 잘 쓰고, 문법을 더 잘 구사한다는 게 말이 되는 거로 생각하나?
여러 문제가 얽혀 수만 가지로 번지는데, 겨우 몇 가지 해법을 제시하거나 본질은 외면한 채 현상에만 집착한다.
그런 허접한 분석 몇 가지가 모든 문제의 해법인 양 떠들며 총체적 난국이라는 핑계만 댄다. You can subscribe via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