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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끼리는 영어로 수업이 절대 불가능하다는 무식한 영어학원강사의 말
(공감 다시보기) 영어 망국병은 병이 아니라 사기다 1∼2 http://bit.ly/hXUtje 내가 이미 했던 이야기들: 잘못된 영어 교육의 악순환 http://bit.ly/hm6jEv 영어 교육을 바로 세우는 방법 http://bit.ly/frQY5k
Wednesday, April 13, 2011 4:50:35 PM via Seesmic twhirl
카이스트의 영어 강의에 대해 다음뷰를 보니 온갖 터무니없는 소리들이 난무하고 있더만. 미국, 캐나다, 호주 어학원이랍시고 가보면 유독 친하게 지내는 3개국이 있으니, 한중일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이 그렇게 친할 수 있는 이유는 똑같이 영어를 못해도 비슷한 >
Thursday, April 14, 2011 12:11:56 AM via Seesmic twhirl
>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바디랭귀지가 졸라게 잘 통해서라는 건 머리털 나고 첨 들어볼 꺼다. 바디랭귀지로 모든 걸 해결하니, 당근 영어 따위가 뭔 쓸모. 여튼, 천억짜리 진실을 이렇게 까발리는 건 저렇게 한중일 삼개국을 모아놓고 영어로 수업을 해보면 당근 아무 >
Thursday, April 14, 2011 12:13:19 AM via Seesmic twhirl
> 진척이 있을 게 없다. 왜? 지식을 쌓는 대학 교육 정도를 하려면 바디랭귀지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있는 게 없거든. 즉,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유독 한중일 삼개국에서 유학 온 사람만큼은 죽었다 깨어나도 주류인 미국인뿐만 아니라 유럽인, >
Thursday, April 14, 2011 12:16:01 AM via Seesmic twhirl
> 아프리카인, 동남아인들처럼 자유롭게 토론이 안 되니, 만날 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모습을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당근 친구들 따위가 있을 턱이 없고, 언제나 외국인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웃겨 죽이는 건 자기들이 미국에 살면서 >
Thursday, April 14, 2011 12:17:07 AM via Seesmic twhirl
> 그 나라말인 영어를 못해서 아웃사이더가 된 주제에 만날 인종 차별한다고 쌩~지랄이란 지랄은 다 떤다는 거다. 내가 농담하는 것 같지? 진짜 영어 졸라게 잘하는 교포들한테 물어봐라. 내 말이 하나라도 틀리나. 여튼, 영어 선생이나 강사를 한다는 사람의 글을 >
Thursday, April 14, 2011 12:19:27 AM via Seesmic twhirl
> 봤는데, 외국인끼리는 절대 영어로 수업이 불가능하다는 엽기적인 말이 있어서 이런 얘길 한 거다. 미국, 호주에만 가도 한중일 삼개국을 제외하면, 독일인, 프랑스인, 네덜란드인, 가나인, 말레이지아인, 필리핀인 등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어울려서 학교 과제도 같이 >
Thursday, April 14, 2011 12:21:08 AM via Seesmic twhirl
> 같이 하고, (한국인은 영어가 되어야 외국인과 같이 공부를 하지. 그래서 만날 왕따인거다.) 수업 시간에 의견개진뿐만 아니라 질문 등 토론을 자연스럽게 주도를 하는데, 외국인끼리 수업이 불가능하다니? 무식하면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자신의 쥐꼬리만 한 >
Thursday, April 14, 2011 12:23:03 AM via Seesmic twhirl
> 경험으로 전 세계인 모두 그럴 것이라는 그런 알량한 우물 안 개구리 짓을 하고 있으니.. 그것도 영어 좀 한다는 영어 강사가. 유럽에 가봐라. (나 가본 적도 없지. 근데, 유럽 수십 개국 사람과 얘기 나눠봤거든.)대학 정도 다닐 정도되면, 영어로 (물론 100% 모두 >
Thursday, April 14, 2011 12:24:39 AM via Seesmic twhirl
> 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그럴 뿐만 아니라 최소한 강의를 알아들을 정도의 영어는 다 구사한다.)의사소통뿐만 아니라-그래서 유럽에 영어로 진행하는 대학수업이 얼마나 많은 줄 아나?-토론도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래서 영어 수업을 하는 >
Thursday, April 14, 2011 12:26:33 AM via Seesmic twhirl
> 거고. 글고, 필리핀, 인도, 말레이지아에도 그런 풍경을 볼 수 있단 건 또 머리털 나고 첨 듣지? 내가 원어민과 7시간 이상 토론을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영어를 구사한다고 했다. 당연히 말레이지아에서 대학 다닐 때, 영국 과정이라 그룹과제가 상당히 많아서 친구들과 조를 >
Thursday, April 14, 2011 12:29:45 AM via Seesmic twhirl
> 짜서 같이 숙제에 대해서 이야길 나누면서 했고, 공부도 같이 할 때도 있었고 도움을 받을 때도 있었고, 도움을 줄 때도 있었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를 했었다. 반에 한국인이 없었으니, 친구가 모두 외국인이었다. 당근 수업 시간에 과제발표도 하고, 그것에 대해 >
Thursday, April 14, 2011 12:32:15 AM via Seesmic twhirl
> 토론도 나누고, 아무 문제 없이 영어로 모두 수업뿐만 아니라 지식을 쌓는데,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내가 안 카더나. 정말 궁금하면 디스커버리 좀 봐라. 응? 세계적인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기술 등에 관한 프로에 보면 세계 각국 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는 걸 >
Thursday, April 14, 2011 12:34:45 AM via Seesmic twhirl
> 볼 수 있는데, 잘 보기도 힘든 나라 사람도 있는데 그들과의 인터뷰를 영어로 아무 문제 없이 진행하는 게 안 보이나? 만약 그 외국인의 발음에 문제가 있었다면, 자막이나 더빙을 했겠지.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근데, 자막이나 더빙 안 하는 게 더 많다.
Thursday, April 14, 2011 12:41:57 AM via Seesmic twhirl
제일 위에 링크된 글에서 소개된 신문 사설이 왜 터무니 없는 지를 간단히 증명한다.
보통 사람들에게 영어 격차는 애초부터 극복하기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사기입니다.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성공 사례 소개 @ 2009/01/03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성공 사례 소개. 두번째. @ 2012/10/15
바로 남태현교수처럼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지도 않고 저런 근거없는 글을 작성해서 보통 사람이 더욱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하게 만든 게 더 큰 문제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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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englishproperly reblogged this from thinklog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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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logically posted this
여러 문제가 얽혀 수만 가지로 번지는데, 겨우 몇 가지 해법을 제시하거나 본질은 외면한 채 현상에만 집착한다.
그런 허접한 분석 몇 가지가 모든 문제의 해법인 양 떠들며 총체적 난국이라는 핑계만 댄다. You can subscribe via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