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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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끼리는 영어로 수업이 절대 불가능하다는 무식한 영어학원강사의 말

(공감 다시보기) 영어 망국병은 병이 아니라 사기다 1∼2 http://bit.ly/hXUtje 내가 이미 했던 이야기들: 잘못된 영어 교육의 악순환 http://bit.ly/hm6jEv 영어 교육을 바로 세우는 방법 http://bit.ly/frQY5k
Wednesday, April 13, 2011 4:50:35 PM via Seesmic twhirl

카이스트의 영어 강의에 대해 다음뷰를 보니 온갖 터무니없는 소리들이 난무하고 있더만. 미국, 캐나다, 호주 어학원이랍시고 가보면 유독 친하게 지내는 3개국이 있으니, 한중일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이 그렇게 친할 수 있는 이유는 똑같이 영어를 못해도 비슷한 >
Thursday, April 14, 2011 12:11:56 AM via Seesmic twhirl

>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바디랭귀지가 졸라게 잘 통해서라는 건 머리털 나고 첨 들어볼 꺼다. 바디랭귀지로 모든 걸 해결하니, 당근 영어 따위가 뭔 쓸모. 여튼, 천억짜리 진실을 이렇게 까발리는 건 저렇게 한중일 삼개국을 모아놓고 영어로 수업을 해보면 당근 아무 >
Thursday, April 14, 2011 12:13:19 AM via Seesmic twhirl

> 진척이 있을 게 없다. 왜? 지식을 쌓는 대학 교육 정도를 하려면 바디랭귀지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있는 게 없거든. 즉,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유독 한중일 삼개국에서 유학 온 사람만큼은 죽었다 깨어나도 주류인 미국인뿐만 아니라 유럽인, >
Thursday, April 14, 2011 12:16:01 AM via Seesmic twhirl

> 아프리카인, 동남아인들처럼 자유롭게 토론이 안 되니, 만날 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모습을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당근 친구들 따위가 있을 턱이 없고, 언제나 외국인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웃겨 죽이는 건 자기들이 미국에 살면서 >
Thursday, April 14, 2011 12:17:07 AM via Seesmic twhirl

> 그 나라말인 영어를 못해서 아웃사이더가 된 주제에 만날 인종 차별한다고 쌩~지랄이란 지랄은 다 떤다는 거다. 내가 농담하는 것 같지? 진짜 영어 졸라게 잘하는 교포들한테 물어봐라. 내 말이 하나라도 틀리나. 여튼, 영어 선생이나 강사를 한다는 사람의 글을 >
Thursday, April 14, 2011 12:19:27 AM via Seesmic twhirl

> 봤는데, 외국인끼리는 절대 영어로 수업이 불가능하다는 엽기적인 말이 있어서 이런 얘길 한 거다. 미국, 호주에만 가도 한중일 삼개국을 제외하면, 독일인, 프랑스인, 네덜란드인, 가나인, 말레이지아인, 필리핀인 등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어울려서 학교 과제도 같이 >
Thursday, April 14, 2011 12:21:08 AM via Seesmic twhirl

> 같이 하고, (한국인은 영어가 되어야 외국인과 같이 공부를 하지. 그래서 만날 왕따인거다.) 수업 시간에 의견개진뿐만 아니라 질문 등 토론을 자연스럽게 주도를 하는데, 외국인끼리 수업이 불가능하다니? 무식하면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자신의 쥐꼬리만 한 >
Thursday, April 14, 2011 12:23:03 AM via Seesmic twhirl

> 경험으로 전 세계인 모두 그럴 것이라는 그런 알량한 우물 안 개구리 짓을 하고 있으니.. 그것도 영어 좀 한다는 영어 강사가. 유럽에 가봐라. (나 가본 적도 없지. 근데, 유럽 수십 개국 사람과 얘기 나눠봤거든.)대학 정도 다닐 정도되면, 영어로 (물론 100% 모두 >
Thursday, April 14, 2011 12:24:39 AM via Seesmic twhirl

> 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그럴 뿐만 아니라 최소한 강의를 알아들을 정도의 영어는 다 구사한다.)의사소통뿐만 아니라-그래서 유럽에 영어로 진행하는 대학수업이 얼마나 많은 줄 아나?-토론도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래서 영어 수업을 하는 >
Thursday, April 14, 2011 12:26:33 AM via Seesmic twhirl

> 거고. 글고, 필리핀, 인도, 말레이지아에도 그런 풍경을 볼 수 있단 건 또 머리털 나고 첨 듣지? 내가 원어민과 7시간 이상 토론을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영어를 구사한다고 했다. 당연히 말레이지아에서 대학 다닐 때, 영국 과정이라 그룹과제가 상당히 많아서 친구들과 조를 >
Thursday, April 14, 2011 12:29:45 AM via Seesmic twhirl

> 짜서 같이 숙제에 대해서 이야길 나누면서 했고, 공부도 같이 할 때도 있었고 도움을 받을 때도 있었고, 도움을 줄 때도 있었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를 했었다. 반에 한국인이 없었으니, 친구가 모두 외국인이었다. 당근 수업 시간에 과제발표도 하고, 그것에 대해 >
Thursday, April 14, 2011 12:32:15 AM via Seesmic twhirl

> 토론도 나누고, 아무 문제 없이 영어로 모두 수업뿐만 아니라 지식을 쌓는데,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내가 안 카더나. 정말 궁금하면 디스커버리 좀 봐라. 응? 세계적인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기술 등에 관한 프로에 보면 세계 각국 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는 걸 >
Thursday, April 14, 2011 12:34:45 AM via Seesmic twhirl

> 볼 수 있는데, 잘 보기도 힘든 나라 사람도 있는데 그들과의 인터뷰를 영어로 아무 문제 없이 진행하는 게 안 보이나? 만약 그 외국인의 발음에 문제가 있었다면, 자막이나 더빙을 했겠지.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근데, 자막이나 더빙 안 하는 게 더 많다.
Thursday, April 14, 2011 12:41:57 AM via Seesmic twhirl
 


제일 위에 링크된 글에서 소개된 신문 사설이 왜 터무니 없는 지를 간단히 증명한다.
한겨레 신문 2011년 4월 6일자에 실린 남태현교수의 ‘영어 망국병은 병이 아니라 사기다 2’에서 발췌
보통 사람들에게 영어 격차는 애초부터 극복하기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사기입니다.
라고 했는데, 보통 사람인 내가 어렸을 때도 아니고 30대부터 영어를 배워서 원어민과 7시간 토론도 가능하다. 나뿐만 아니라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에 성공 사례 글을 보면 무려 5~7명이 나처럼 배워서 원어민과 자유로운 토론도 가능하다.
극복이 힘든 것은 잘못된 방법을 계속 반복하기 때문인거지 극복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다.
 

바로 남태현교수처럼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지도 않고 저런 근거없는 글을 작성해서 보통 사람이 더욱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하게 만든 게 더 큰 문제인거다.
  1. learnenglishproperly reblogged this from thinklog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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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바꾸려면 현 상황을 철저히 분석해야 하는데, 분석 잘한 글도 이치에 맞지 않거나 부족하다.
여러 문제가 얽혀 수만 가지로 번지는데, 겨우 몇 가지 해법을 제시하거나 본질은 외면한 채 현상에만 집착한다.
그런 허접한 분석 몇 가지가 모든 문제의 해법인 양 떠들며 총체적 난국이라는 핑계만 댄다.   You can subscribe via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