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3, 2009
Notes

네이버 홈피 두 번 보는 비용은 6천원

추가 2009.9.23 17:00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2008년 11월 요금 명세서이니 작년 10월쯤에 알게 된 건데, 스캐너도 없고, 고장 난 디지털카메라밖에 없어서 계속 미뤘던 것이다.

그리고 내가 운영 중인 블로그 중에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가 있는데, 단편적인 정보만을 위해 글을 올리지는 않기 때문에 (광고를 많이 올려뒀기 때문에) 계속 미뤘던 것인데, 이 텀블로그에 단편적인 정보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공짜폰인 노키아 6210s를 샀는데, 스캐너가 필요 없다 싶을 정도로 사진이 잘 나와서 이렇게 스캐너와 사진기 대용으로 찍을 수 있어서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노키아 6210s를 사용하면,
디카도 부럽지 않았고,
야간 촬영도 잘 되었고,
리뷰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글들을 작성했었다.


노키아 6210s를 스캐너 대용으로 사용했다.
벌써 2008년 11월에 알았던 건데, 스캐너도 없고, 카메라도 없어서 이제야 올린다.
* 필요없는 부분을 잘랐고, 개인 정보가 있는 부분을 박스로 가렸다. 사진편집 웹사이트인 picnik을 이용했고, 그 외에 수정한 것은 없다.

국내 웹사이트의 용량이 무식하게 큰데다가 무선 인터넷 요금까지 비싸서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것이다.
왜 외국 홈피는 모바일용 웹을 지원하는지 생각 좀 해보길 권한다.

네이버 홈피 두 번 보는 비용은 6천원 - 노키아 6210s로 찍은 사진

노키아 6210s로 찍은 사진 (클릭하면 사진 올린 곳인 플리커로 연결됨)

웹 사이트가 용량이 얼마나 큰지 외국에서 접속하면 엄청나게 느려서 한국 웹사이트는 너무 싫네요. @ 2005/09/04라는 글까지 적었던 적이 있다.

스마트폰의 오페라 웹브라우저로 네이버 홈페이지 두 번을 띄워서 나온 금액이 보시다시피 부가세 제외하고, 6,046원이고, Data 사용량은 2,015.6KB로 약 2메가이다.

데이터 요금제 인하 소식

11월 중에 내린다는 얘기가 있으나, 데이터 정액제 요금에 대한 것이지 데이터 정액제가 아닌 요금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Sukhofield님의 글 SKT, 데이터 요금제 인하를 환영한다 @ 2009/09/23

총체적 난국

보통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을 많이 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본질은 알려고 하지도 않거나 내팽개치고 현상만 열심히 분석해서는 그것이 해법이라도 되는 양하는데, 도대체 무슨 수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건가?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총체적 난국인데,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식으로 얘기한다.

그러면 대부분 말을 잃는다. 본질은 놓아두고 현상만 분석하니 끝도 없는 복잡함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리가 없다.

그래서 본질은 생까고, 현상에만 목을 매는 한국 사회 #1 @ 2009.9.8라는 글을 적었었다. 뭐 전문가라는 사람들조차도 현상에만 목을 매는데, 일반인이야 물어보나 마나 한 이야기일 것이다.

이 부분에 관련해서는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에 많은 글이 있으니, 관심있으면 읽어보길 권한다.

칼럼 글 모음 중

위에 소개한 곳에 있는 글만이 아니라 칼럼 글 모음의 대부분이 관련 있는 글이다.

About
한국을 바꾸려면 현 상황을 철저히 분석해야 하는데, 분석 잘한 글도 이치에 맞지 않거나 부족하다.
여러 문제가 얽혀 수만 가지로 번지는데, 겨우 몇 가지 해법을 제시하거나 본질은 외면한 채 현상에만 집착한다.
그런 허접한 분석 몇 가지가 모든 문제의 해법인 양 떠들며 총체적 난국이라는 핑계만 댄다.   You can subscribe via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