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18, 2012
32 notes
livingseoul:

Most ridiculous bus station I’ve never seen before, in my life. 버스 정류장의 목적은 뽀대내기 위한 것?! on Flickr.
버스 정류장의 목적은 뽀대내기 위한 것?!

What bus station is for? Why government wasting money for bus station? Bus station is for some fancy people to look at?Do you know why this is more ridiculous? Because this area is most expensive area and most richest Koreans are coming this area.And many Koreans are very proud of having this area.버스 정류장을 만든 이유가 뭔가? 사람들이 버스 노선을 파악할 수도 없게 만들 바엔 차라리 버스 노선도를 없애던지.이게 바로 한국인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한국 최고라는 강남에 그것도 돈 많은 사람이 많이 모여 있다는 압구정이라는 걸 보면 왜 한국 사회가 이 모양인지 답이 나온다. 버스 정류장을 버스 정류장처럼 만들지도 못한 (한마디로 가장 허접하게 만든) 동네가 한국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동네라는 것에서 한국인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 지 대번에 파악할 수 있다.
—- 위까지는 플리커에 적은 것과 같은 내용 —-
지금부터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길 권한다.
트위터에서 가끔 이야기를 했는데, 한국에서 알아주는 진보, 진보인사, 유명인 등에 말빨과 글빨로 먹고 산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탁상공론만 해댔는 지를 이것만 봐도 가장 완벽하게 알 수 있다. 뭐냐고?
그들이 뻑하면 주장하는 게 ‘서민들의 삶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그 서민들에 고통을 가장 잘 안다는 듯이 사람들을 낚아서 자신의 유명세로 책도 팔고, 신문사에 기고를 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어먹고 살고 있고,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서 떼돈을 번다는 사람이 많은 건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보다시피 그들이 얼마나 잘 사는 지 ‘버스를 이용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위의 예에서 완벽히 증명이 되었다. 아니라고 주장할 건가?
요즘 한국에는 서민은 돈이 얼마나 많은 지 ‘택시’와 ‘자가용’만 몰고 다닌단 말인가?
그런데 여러분은 그들의 서민 낚는 글에 왜 낚였는지 한번 자기 자신에게 심각하게 물어봐야 하는 게 아닌가?
버스도 한번 타보지 못한 사람이 서민의 삶을 그렇게 잘 안다니, 난 도대체 뭐라고 더 설명을 해야 할지 답이 안 나온다. 답이 안 나와.

livingseoul:

Most ridiculous bus station I’ve never seen before, in my life. 버스 정류장의 목적은 뽀대내기 위한 것?! on Flickr.

버스 정류장의 목적은 뽀대내기 위한 것?!

What bus station is for? Why government wasting money for bus station? Bus station is for some fancy people to look at?

Do you know why this is more ridiculous? Because this area is most expensive area and most richest Koreans are coming this area.
And many Koreans are very proud of having this area.

버스 정류장을 만든 이유가 뭔가? 사람들이 버스 노선을 파악할 수도 없게 만들 바엔 차라리 버스 노선도를 없애던지.

이게 바로 한국인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한국 최고라는 강남에 그것도 돈 많은 사람이 많이 모여 있다는 압구정이라는 걸 보면 왜 한국 사회가 이 모양인지 답이 나온다. 버스 정류장을 버스 정류장처럼 만들지도 못한 (한마디로 가장 허접하게 만든) 동네가 한국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동네라는 것에서 한국인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 지 대번에 파악할 수 있다.

—- 위까지는 플리커에 적은 것과 같은 내용 —-

지금부터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길 권한다.

트위터에서 가끔 이야기를 했는데, 한국에서 알아주는 진보, 진보인사, 유명인 등에 말빨과 글빨로 먹고 산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탁상공론만 해댔는 지를 이것만 봐도 가장 완벽하게 알 수 있다. 뭐냐고?

그들이 뻑하면 주장하는 게 ‘서민들의 삶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그 서민들에 고통을 가장 잘 안다는 듯이 사람들을 낚아서 자신의 유명세로 책도 팔고, 신문사에 기고를 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어먹고 살고 있고,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서 떼돈을 번다는 사람이 많은 건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보다시피 그들이 얼마나 잘 사는 지 ‘버스를 이용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위의 예에서 완벽히 증명이 되었다. 아니라고 주장할 건가?

요즘 한국에는 서민은 돈이 얼마나 많은 지 ‘택시’와 ‘자가용’만 몰고 다닌단 말인가?

그런데 여러분은 그들의 서민 낚는 글에 왜 낚였는지 한번 자기 자신에게 심각하게 물어봐야 하는 게 아닌가?

버스도 한번 타보지 못한 사람이 서민의 삶을 그렇게 잘 안다니, 난 도대체 뭐라고 더 설명을 해야 할지 답이 안 나온다. 답이 안 나와.

  1. thinklogically reblogged this from livingseoul and added:
    is for? Why government wasting money for bus station? Bus station is for some fancy people to look at? Do you know why...
  2. livingseoul posted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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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바꾸려면 현 상황을 철저히 분석해야 하는데, 분석 잘한 글도 이치에 맞지 않거나 부족하다.
여러 문제가 얽혀 수만 가지로 번지는데, 겨우 몇 가지 해법을 제시하거나 본질은 외면한 채 현상에만 집착한다.
그런 허접한 분석 몇 가지가 모든 문제의 해법인 양 떠들며 총체적 난국이라는 핑계만 댄다.   You can subscribe via RSS.